머니모아

연봉 5,000만원, 4대보험 떼면 매달 실제로 얼마 받을까

2026-06-29

연봉 5,000만원이라고 하면 매달 통장에 얼마가 들어올지 감이 잘 안 옵니다. 세전 연봉을 12로 나눈 금액과 실제 실수령액 사이에는 4대보험료와 소득세만큼의 차이가 있는데, 이 차이가 정확히 얼마인지 실제 계산기 로직으로 뜯어봤습니다.

월 세전 급여부터 확인

연봉 5,000만원을 12개월로 나누면 월 세전 급여는 4,166,667입니다. 여기서 4대보험료와 소득세를 공제하면 실제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이 나옵니다.

공제 항목별로 얼마씩 떼일까 (부양가족 1인 기준)

공제 항목월 공제액
국민연금 (4.5%)187,500
건강보험 (3.545%)147,708
장기요양보험 (건강보험×12.95%)19,128
고용보험 (0.9%)37,500
소득세 (간이세액 근사)258,330
지방소득세 (소득세×10%)25,830
공제 합계675,996

결과적으로 월 실수령액은 3,490,671, 연간으로는 41,888,052입니다. 세전 연봉의 약 84% 수준이 실제로 남는 셈입니다.

부양가족 수가 늘어나면 얼마나 달라질까

같은 연봉 5,000만원이라도 부양가족 공제를 3인으로 넣으면 소득세 계산의 인적공제가 늘어나 소득세·지방소득세가 줄어듭니다. 부양가족 1인 기준 월 실수령액은 3,490,671원이지만, 3인 기준으로는 3,531,921으로 월 41,250원 더 받습니다. 국민연금·건강보험 등 4대보험료는 부양가족 수와 무관하게 동일하고, 소득세 구간에서만 차이가 발생합니다.

실수령액을 낮추는 항목, 어떻게 관리할까

  • 4대보험료는 소득 구간에 연동되어 있어 개인이 조정하기 어렵지만, 국민연금은 상한선(기준소득월액 617만원)이 있어 고소득 구간에서는 비율이 낮아집니다.
  • 소득세는 연말정산에서 각종 소득·세액공제를 적용받으면 실제 부담이 이 계산보다 줄어들 수 있습니다.
  • 이 계산은 간이세액표 기준 근사치이므로, 정확한 실수령액은 회사 급여명세서나 국세청 홈택스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.

내 상황에 맞는 숫자로 직접 계산해보세요.

연봉 실수령액 계산기 바로 가기 →

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Q. 연봉과 실수령액 차이가 왜 이렇게 큰가요?

국민연금·건강보험·장기요양보험·고용보험 등 4대보험료와 근로소득세·지방소득세가 매달 원천징수되기 때문입니다. 연봉 5,000만원 기준으로는 세전 월급의 약 15~17% 정도가 공제됩니다.

Q. 부양가족 수는 실수령액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?

4대보험료는 부양가족 수와 무관하게 소득에 비례해 동일하게 부과됩니다. 다만 소득세 계산 시 부양가족 1인당 인적공제(연 150만원)가 추가되어 부양가족이 많을수록 소득세·지방소득세가 줄어들고, 그만큼 실수령액이 늘어납니다.

Q. 이 계산 결과가 실제 급여명세서와 정확히 일치하나요?

소득세는 국세청 간이세액표를 근사한 계산이라 실제 원천징수액과 약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. 정확한 금액은 회사 급여명세서나 국세청 홈택스 간이세액표 조회 서비스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

Q. 실수령액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?

4대보험료는 소득에 연동되어 조정이 어렵지만, 연말정산에서 신용카드·연금저축·주택청약 등 각종 소득·세액공제를 최대한 활용하면 연간 부담하는 소득세를 줄여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.

다른 글 보기